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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경기

두툼한 제주도 돼지고기, 삼겹살 [제줏간] 하남/미사역

by 쥴리스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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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줄곧 먹었던 냉삼!

얼마전 더위가 채 가시기 전에 남편과 도톰한 삼겹살을 먹고싶다며~

오다가다 봐오기만 했던 제줏간에 가보았다 :)

 

제주도를 통채로 옮겨온 [제줏간]

운영시간 : 평일 16시-24시  /  주말 12시-24시
주차 가능 (계산할 때 꼭 문의하기!)

 

평일 저녁, 약 6시 50분 경-

다행히 사람이 많이 몰리기 전이었다 :)

제주도 컨셉의 인-아웃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제주도 표지판부터~ Arrival 도착 간판! 동백나무에 돌하르방까지~

제주도 공항에서 줄곧 봐오던 HELLO JEJU!!

웨이팅이 있다면 입구에 있는 탭에 번호를 저장하면 된다.

여기도 테이블링 웨이팅!!

주변에서 구경도 하고 호수공원쪽에 있다가 실시간으로 웨이팅 현황을 주시하다가 알림이 오면 식당으로 가도 된다:)

제줏간 메뉴

제주도 삼겹살과 오겹살을 포함해 특수부위 위주로 구성된 제줏간 메뉴판

한정판매 중인 메뉴는 아쉽게도 못먹을 수도 있다.

앉은 자리에서 탭으로 주문하는 시스템!

코로나 이후로는 이렇게 탭으로 주문하는 레스토랑이 부쩍 많이 늘었다.

반찬도 착착 갖다주신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멸젓부터 쌈장, 오징어젓, 와사비, 핑크솔트가 나온다.

두품한 고기에 걸맞게 불판도 두껍다.

고기가 맛있게 구워질 생각을 하니 벌써 신난다 :)

파채무침과 쌈채소, 개운한 맛을 위한 백김치와 고사리도 나온다.

등심꽃살 15,9  /  꽃목살 14,9  /  황제살 14,9

이렇게 주문했던 것 같다.

제주도 돼지고기 그것도 특수부위는 쉽게 먹어보기 힘든데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았다.

더운 날씨에 자꾸만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도 빠질 수 없었다^^

이렇게 얼음통에 담아져 나오니 더욱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다.

고기가 맛있게 구워졌다!

나중에  삼겹살도 추가해서 먹었다^^ 사진은 패스;;;

화룡점정 활화산 볶음밥!!

화산과 같은 비주얼로 김가루와 달걀물을 올려주신다.

비주얼은 제주도 우도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

역시.. 볶음밥은 살짝 누른밥이 되면 너무 맛있다^^

계산할 때 안쪽에는 숙성중인 돼지고기 냉장고도 자리하고 있었다.

뭔가 고기가 맛있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

우린 바깥쪽에 앉아서.. 에어컨도 잘 안나와서 땀을 벌벌 흘리면서 식사를 했지만,

(사장님이신지, 어르신이 계속 에어컨을 끄셨다ㅠㅠ 우리 너무 더워서 숨막혔는데..!!!)

안쪽에 꽤나 넓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살짝 놀랐다.

안쪽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회식 등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이었다.

 

 

가격대는 양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었지만, 한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다.

 

미사역 돼지고기 찐 맛집도 남편이랑 찾았는데!!

요 후기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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