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그릴메뉴추천1 현주엽 수제버거 맛집 [세인트 그릴] 신사/가로수길 연휴의 마지막날, 남편과 수제버거 이야기가 나왔다. 예전에 TV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 님이 먹방을 했다고 들었던 신사동 수제버거집으로 향했다. 세인트 그릴 [Saint Grill] 24시간 영업 주차 : 가능 (발렛 4천원 /1시간) 7080 미국의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가로수길 수제버거 맛집이었다. 무려 24시간 영업시간이라니, 요즘 찾아보기 어려운 영업시간에 놀랐다. 입구 광고 배너에 윙과 모닝메뉴가 나와있었다. 오전에 올 일이 있으면 모닝메뉴를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입구 역시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이었다. 파라솔까지 느낌있게 모던한 가구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회전문으로 들어오면 레트로한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에 미국 느낌을 받았다. 곳곳의 레터링 포인트가 참 마..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