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대표하는 청결제 브랜드 [Chilly] 델리까또 디테르잔테 인티모 워시젤

 

여성이라면 늘 한번쯤 겪게 되는 질염은, 거의 감기처럼 오는 거라고 산부인과 선생님께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검색에 검색을 통해 찾은 브랜드 칠리를 알게되어 구입을 하고 어느덧 두달 넘게 잘 사용중이다.

 

Chilly - 여성 청결제
★★★★★
(2달째 사용중 매우 만족!!)

 

since 1980 이태리 No.1 유럽을 대표하는 청결제 전문 브랜드이다.

칠리는 이태리 산부인과협회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이태리와 스페인 등 유럽의 청결제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40여년간 유럽여성들의 청결, 위생, 상쾌함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 유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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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 건강 체크리스트
1. 분비물이 많은 편이다.
2. 건조하고 보습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3. 가렵다.
4. 쓰리거나 따갑다.
5. 생리통이 있다.
6. 방광염 증상이 가끔 있다.
7. 냄새가 나는 편이다.

용기를 감싸고 있는 비닐을 제거하면, 위에 캡으로 된 뚜껑이 있다.

펌프를 앞쪽으로 돌려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된 오픈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여성 청결제를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로는,
1. 생리전후 분비물로 인해 불쾌감이 신경쓰이는 경우
2. 외부 화장실 사용이 잦은 경우
3. 레깅스나 스키니 등 꽉 끼는 옷을 자주 입는 경우
4. 비누, 바디워시 등 알칼리성 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
5. 여성질환 예방 차원

뚜껑을 열고 펌프를 앞쪽으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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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줄여주는 섬세하고 풍부한 마이크로 버블입자로

예민하고 민감한 부위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산뜻하고 촉촉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향이 아닐까 싶다.

포근한 파우더리한 향이 특징인데 처음에는 살짝 강한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사용하면서 금세 익숙해지고 오히려 파우더리한 향이 좋아졌다.

 

WHY!??
왜 유럽의 여성들은 여성 청결 제품을 까다롭게 선택할까?

유럽은 한국처럼 산부인과나 병원이 많지도 않고, 물에 석회질이 많아 여성 위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일상에서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한 청결제 제품들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프랑스와 이태리 등 유럽에서는 만 4세부터 병원과 가정에서 청결제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정도로 엄마들이 신경써서 관리한다고 한다.
그래서 성분과 ph자극에 대한 부분을 꼼꼼히 따져서 청결제를 선택한다.
유럽에서 칠리는 엄마가 딸에게 선물하는 청결제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특히 델리까또는 자극을 많이 받고 예민한 여성을 위한 청결제로, 청결제를 처음 시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욕실에 준비해 둘 수 있는 순한 청결제다.

 

 

직접 알아보고 구입을 했고, 4살 아이도 함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구입했다.

그리고 최근 산부인과 진료시 샘에게 문의했더니, 절대 물로 세안을 하지말고 세정제나 청결제를 사용하라고 하셨다.

칠리는 인체적용 향균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다.

애정하는 쇼핑몰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여성이라면 이제 필수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https://jthefloor.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504&cate_no=1045&display_group=1 

칠리 델리까또 디테르잔테 인티모(워시젤) 200ml | 제이더플로어

*내용은 위 사이트에서 일부 발췌하여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