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숙소추천1 고성, 나만 알고싶은 감성숙소 [독채 스테이 “자작”] 강원도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더위가 몰려오기 전, 6월 친구 추천으로 다녀온 감성 숙소 최고였다^^ 독채 스테이, 자작 이른 아침은 아니고 10시쯔음 맥드라이브에 들러 모닝메뉴를 사들고 출발했다.약 3시간 반가량 걸려서 도착했다.가까운 듯, 멀고.. 먼 듯 가까운 강원도 여행은 늘 어렸을 때가 많이 생각난다.무려 약 30년 전쯤, 꼬불꼬불 미시령고개를 넘어가느라 10시간은 걸려 도착했었던 것 같다.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매우 가까운 느낌이다 :)담벼락 앞에 세워진 주차 고깔을 살짝 치우고 주차를 했다.패널로 세워진 담벼락이 무척 새로운 느낌이었고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마당에 준비된 해먹과 벤치는 휴식하기에 좋아 보였다.우리가 간 날은 비가 와서 해먹이 젖어서 사용을 하지는 못했지만~지붕이 설치되.. 2024.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