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일마편집샵1 판교 브런치 카페+편집샵 [호텔, 더일마] 브런치 먹고 편하게 둘러본 편집샵 호텔더일마 hotel, theilma 메인이 너무 인상적이다. 미국 혹은 유럽 어딘가에 있을 법한 목재 인테리어. 힙하다, 힙해! 브런치 카페 호텔 더일마는 원래 카페가 먼저가 아니고, 편집샵이 먼저였다고 한다. 가상의 호텔을 모티브로 한 브런치 카페가 워낙 인상적이라서 편집샵이 먼저였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옷의 컬러감이나 소재 등.. 모두 너무 예뻤다. 가격은 저렴하지만은 않았지만,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지갑이 열릴만한 수준이었다. 전시되어있는 모습이나 가구, 소품 등이 모두 힙하다.. 카페의 분위기에도 이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흥미로워보였다. 이국적인 무드의 가구, 소품, 책과 도자기 까지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었다. 체스판 모양의 라운지 웨어와 타월도 있.. 2022.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