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랑1 인천공항 [동해막국수], 카페 [마시랑] 위치는 서쪽. 그것도 서해 바닷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동해막국수] (지난 여름날의 기록:) ) 햇살이 엄청 뜨겁고 쾌청한 여름날이었다. 여름이면 늘 면요리가 땡긴다.. 나만의 취향은 아닌 것. 면요리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가보도록 하고,, 도착! 짧지 않은 줄에 놀랐다! 1-2시 사이경이었으나 열명이 넘는 대기자... 약 40분정도 기다렸을까.? 우리의 이름이 호명되었다^^ 물과 비빔을 하나씩 주문하고 수육도 하나 주문! 완벽히 클리어했다. +굳이 동해막국수를 서해바닷가 근처까지 가서 먹어야했을까? 물론 너무 맛있었다.. 딱!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서 먹으면 좋은 맛일 것 같다:) 너무 머니까...ㅠㅠㅜㅠ (국수와 수육의 맛은 좋았지만. 먼 거리 때문...) 후식을 먹기위해 2차로 들리게 되었던.. 2018.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