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베이커리카페1 무주 숲 속에서 만난 브런치 카페 [카페 브라운] 베이커리 맛집 무주에 여행을 갔다가 브런치 카페를 찾던 중 발견한 카페였다. 모닝커피에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오아시스 같은 카페를 발견했다. 카페 브라운 영업시간 : 월-금 11:00-18:00 / 토-일 11:00-20:00 라스트오더 : 마감 30분 전 주차 : 가능 붉은 벽돌 건물과 식물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파란 하늘이 보였다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카페건물 옆에 주차장이 여유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주차를 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정면으로 쇼케이스가 보인다. 메뉴판에 부분적으로 명함같은 종이가 붙어있어서 살짝 지저분해 보였다.;; 카페인 섭취가 급했기에 둘 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기로 했다. 건물은 안팎으로 벽돌로 만들어져 있었다. 초록 식.. 2023. 7. 19. 이전 1 다음